인터넷 구매라 컬러를 발라보고 구입할수가 없어서 고민했는데
평소에 코랄/오렌지 계열을 좋아해서 자몽잼 으로 구입했어요 :)
틴트 바를때 한번에 풀로 채우면 너무 부담스러워서
입술 안쪽을 채워서 음파~음파~ 해서
면봉으로 살살살살~~ 퍼트리는 스타일인데
첫번째 발랐을땐 자연스럽게 은은했고
두번째 발랐을때 부터 발색이 톡톡히 되는거 같더라구요.
30대 되면서 입술색이 없으면 죽은사람 처럼 기운없어 보이는데
요거 하나만 안쪽에 슥슥슥~ 발라주니 혈색이 확 도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^_^
플럼퍼도 같이 구입했는데, 난생처음 발라봐서 요건 조금 더 테스트를 해봐야할거 같아요 !
박하사탕 입술에 발라놓은 느낌이랄까,, 아무튼 필러는 부담스러워서 구입했는데 조금 더 써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^^
댓글목록
작성자 메디쥬얼리
작성일 2020-02-28 15:55:06
평점
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. :)
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오늘도 피부를 채우는 쁘띠습관, 메디쥬얼리와 함께하세요♡